"쌓여있던 기출 PDF를 한글화해 교재에 넣는 과정이 한 번에 정리되면서, 자료 퀄리티와 학생 만족도가 같이 올라갔습니다."
새벽 2시, 분명 타이핑해 둔 줄 알았는데
시험지를 다 만들고 나서야 깨닫는 순간이 있습니다.
"분명 문제세트가 있었는데…"
폴더를 열어보면 한글 파일은 없고, 스캔 PDF만 덩그러니 남아 있는 상태.
특목내신수학을 가르치는 민동영 강사에게 이 상황은 단순한 시간 손실이 아니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하는 재작업의 시작이었죠.
인터뷰이 소개
- 과목: 특목내신수학
- 경력: 7년
- 운영: 월 수강생 약 130명, 6~7개 반
- 제작량: 시험지 + 과제 약 100세트/월
- 조교: 유 (주 40~50시간 투입, 시급 약 2만원)
도입 전: 시간보다 '다시 하는 것'이 문제였다
민동영 강사는 원래도 한글(hwpx)로 시험지를 만드는 루틴이 있었습니다.
이미 준비된 문제세트가 있으면 템플릿에 배치하고 서식 정리하는 건 큰 부담이 아니었죠.
문제는 스캔 PDF밖에 없는 기출문제였습니다.
해설이 없으면 직접 풀거나 조교에게 맡기고, 그 해설이 맞는지 검수하고,
문제와 해설을 타이핑하고, 오타 잡고, 그래프는 다시 그리고…
1. 도입 전(스캔 PDF → 20문항 문제세트)
- 풀이 50분 / 검수 60분 / 타이핑 100분 / 그래프 작업 60분
- 합계: 270분 (4시간 30분)
"다 만들고 나서 발견되는 오류가 가장 괴로웠어요.
검수를 해도 또 나오고, 결국 처음부터 다시 손대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왜 마이일타를 찾았나
제작 물량이 늘어날수록, 기존 방식의 한계가 분명해졌습니다.
- 해설 없는 기출은 결국 누군가가 풀어야 하고
- 그 해설을 또 검수해야 하고
- 조교 인건비는 계속 늘어나고
문제은행 서비스로는 문제 제작 과정 자체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필요한 건 "더 많은 문제"가 아니라, 스캔 PDF를 수업 자료로 바꾸는 과정을 줄여주는 방식이었습니다.
실제 제작 흐름
마이일타 도입 후 워크플로우는 훨씬 단순해졌습니다.
PDF 업로드 → 문제 선택/추출 → 자동 정리/배치 → 한글(hwpx) 다운로드 → 최종 검수
"이전엔 엄두가 안 났던 작업이, 이제는 한 번에 처리되는 느낌입니다."
2. 도입 후 전후 비교(20문항 기준)
- 도입 전 270분 → 도입 후 35분
- 크게 줄어든 단계: 타이핑 / 검수 재작업 / 그래프 재작업
시간이 줄어든 진짜 이유
핵심은 "기능이 좋다"가 아니었습니다. 사라진 단계가 핵심이었습니다.
- 스캔 PDF를 교재에 넣기 위해 필요했던 풀이→검수→타이핑→오타검수→그래프 재작업 흐름이 짧아졌습니다.
- 특히 "다 만들고 나서 발견되는 오류"가 거의 없어지면서, 검수의 성격이 **"잡아내기"에서 "확인"**으로 바뀌었습니다.
3. 운영에서 달라진 것
- 조교 투입: 주 40~50시간 → 주 15시간 미만
- 월 제작 세트: 변화 없음
- 체감 변화: 검수 스트레스 감소 / 마감 여유 증가 / 해설 오류·오타 급감
이런 강사/학원에게 특히 맞습니다
✅ 기출 PDF가 쌓여 있는데, 한글화해서 교재로 만드는 게 부담인 경우
✅ 해설 없는 문제를 직접 풀고, 검수까지 반복하는 구조인 경우
✅ 월 제작량이 많아 제작 자체가 핵심 업무가 된 경우
⚠️ 반면, 이미 완성된 자료를 그대로 사용하고 문제 제작 빈도가 거의 없다면 체감이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한 줄 요약
"스캔 PDF로 문제를 만들 때, 가장 귀찮고 인건비도 많이 들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계가 사라져요.
쌓여있는 기출 PDF를 한글화해서 교재와 과제에 넣는 과정이 한 번에 처리되니, 수업 자료 퀄리티와 학생 만족도가 같이 올라갔습니다."
— 민동영, 특목내신수학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