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를 한글로 바꾸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울까?
학원 강사님, 학교 선생님이라면 한 번쯤 이런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시험지나 참고서 PDF를 한글(HWP)로 옮기려고 텍스트를 긁었는데, 줄바꿈이 이상하게 깨지고, 수식은 □□□로 표시되고, 그림은 아예 빠져버리는 상황.
광고하는 AI 타이핑 서비스들을 사용하면 "결과물이 엉망이라 후처리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해집니다.
기존 방식의 문제점을 정리하면:
| 기존 방법 | 한계 |
|---|
| 직접 타이핑 | 20문제에 5~8시간, 수식 하나마다 수식 편집기 수동 입력 |
| PDF 텍스트 긁기 + AI 정리 | 스캔본은 드래그 불가, 서식(줄바꿈·밑줄·정렬) 다 깨짐 |
| 일반 OCR | 글자만 인식, 수식·화학식·표는 깨지거나 누락 |
| 일반 AI 한글타이핑 서비스 | 업로드 > 다운로드까지 AI가 알아서 처리한다고 하나 실제 작업 결과물은 쓸 수 없는 수준<br />"굉장히 깔끔한 모의고사" 형 시험지에서만 작동 |
이 가이드에서는 PDF 스캔본을 수식·표·그림까지 포함해서 편집 가능한 한글(HWPX) 파일로 자동 변환하는 방법을 5단계 프로세스로 알려드립니다.
핵심 원리 1: 이종 AI 이중 검증으로 정확도 99.9% 달성
일타조교가 일반 OCR과 근본적으로 다른 점은 이종 AI 이중 검증 구조입니다. 최고 성능의 이종 AI 모델 두 대가 독립적으로 작업합니다.
두 모델이 독립적으로 PDF를 분석하고, 결과를 교차 비교합니다. 한쪽이 수식을 잘못 읽으면 다른 쪽이 보정하는 구조로, 수식 인식 정확도 99.9% 이상을 달성합니다.
특허 출원된 이 기술 덕분에, 복잡한 수학 수식은 물론 화학 반응식, 물리 방정식까지 정확하게 변환됩니다.
💡 핵심: 단순 OCR이 아니라, AI가 문제의 맥락을 이해하고 수식·그림·서식을 종합적으로 재구성합니다.
핵심 원리 2: AI의 한계를 인정하고 오류가 증폭되지 않도록 사람이 검수하는 워크플로우
PDF나 이미지를 한글문서로 생성하기 위해서는 많은 단계를 거쳐야합니다. "문제 영역 인식", "문제 해설 매칭", "한글 문서로 타이핑", "그림복원".
여기서 한부분에만 오류가 생겨도 최종 결과는 나비효과처럼 망가집니다. 일타조교는 품질이 강사님들의 교재 제작을 돕기 위하여 오류가 나기 쉬운 작업 중간중간 "사람이 검토하고 수정할 수 있는" 검수 페이지들을 추가함으로서 보다 완벽한 전문 교재 제작 워크플로우를 제공합니다.
PDF 입력만 하고 기다리면 HWP/HWPX 출력을 해주는 서비스들은 "변환 성능이 좋아서" 만들어진 서비스가 아닙니다. 중간 단계에서 어떤 문제가 터질 수 있는지 모르거나, 사용자가 검수를 어떤 방식으로 해야하는지 설계역량이 부족해서 만들어진 서비스이고 "스캔된 학교 시험지(특히 과학), 스캔된 문제집 PDF"를 업로드하여 결과를 보면 바로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 핵심: 잘되면 성공, 잘 안되면 나몰라라하는 단순 PDF 한글변환 서비스가 아닙니다. "고품질의 교재 제작"을 위한 전문 강사용 워크플로우입니다.
1단계. 사람: 문제 PDF와 해설 PDF를 업로드
사용자는 시험지 PDF와 해설 PDF를 함께 올릴 수 있고, 필요하면 일부 페이지만 골라 작업할 수 있습니다. JPG, PNG 같은 이미지 파일도 지원하기 때문에 스캔본이나 스마트폰 촬영본도 바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설치형 프로그램을 따로 다루지 않아도 웹에서 작업이 시작되므로, 강사와 조교의 실제 업무 환경에 맞습니다. 이 단계의 핵심은 입력 장벽을 낮추는 것입니다. 교육 현장에는 이미 수많은 PDF와 이미지 자료가 흩어져 있으므로, 이 자료를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디지털 전환이 시작됩니다.

Tip : 문제와 해설이 모두 있는 PDF를 업로드 할 때는 문제, 해설을 분리하여 "타이핑 할 부분"만 남기고 지우는 것이 좋습니다. 업로드시 바로 아래 뜨는 페이지 편집창에서 원하는 페이지만 골라서 업로드해보세요.
Tip : 이미지 자료가 돌아가 있다면 업로드 시 아래 뜨는 편집창에서 회전하여 업로드 하셔야합니다.
업로드 시 세 가지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래 글은 "완전 자동모드" 기준으로 쓰여졌으나 다른 모드에 대해서는 "모드선택 팁" 글에서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2단계. AI: 문제·해설 자동 분할·매칭, 사람: 검토 및 수정
문제와 해설을 한 장씩 사람이 잘라 붙이는 작업은 반복적이지만 매우 많은 시간을 잡아먹습니다. 일타조교는 AI가 문제 번호와 레이아웃을 기준으로 문제와 해설을 분할하고 짝을 맞춥니다. 문서의 구조가 복잡할수록 이 단계에서 오류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모의고사 시험지 처럼 구조가 잘 나뉘어 있으면 성공률이 높지만 학교 시험지랑 일반 문제집에서는 매칭실패나 영역 인식 오류가 생길 수도 있죠.
일타조교는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는 웹 화면에서 잘못 잘린 영역을 다시 지정하고, 잘못 연결된 해설을 재매칭하고, 누락된 문항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즉, 이 단계의 목적은 단순 자동 분리가 아니라, 사람이 빠르게 손봐서 다음 작업으로 넘길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입니다.

3단계. AI: 타이핑 및 해설 생성, 사람: 이종 AI의 2중 상호 검증
정리된 문제와 해설은 AI가 한글 편집 구조로 타이핑하고, 선생님이 요청한 경우 해설 초안까지 생성합니다. 이때 핵심적으로 쓰이는 기술이 첫 번째 특허인 10-2026-0015001입니다. 서로 다른 두 개의 상위권 AI 모델이 같은 문제를 각각 처리한 뒤, 결과를 그대로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정규화와 동치 판정을 통해 사실상 같은 답인지 검증합니다. 불일치가 생기면 오류 위치와 수정 지침을 포함한 구조화된 검증 데이터를 만들고, 재작성 루프를 돌립니다. 또한 생성이 중간에 끊겨도 체크포인트부터 이어서 재개하는 부분 출력 승계 로직을 포함하기 때문에 긴 해설 생성 과정에서도 품질과 비용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이 단계에서 하는 일은, 이종 AI가 합의를 본 해설 후보를 필요 시 선택하는 것입니다. 강사가 AI 해설을 쓰지 않기로 하면 이 절차는 생략할 수 있으며, 타이핑 결과만 활용해도 됩니다.
마이일타 일타조교의 AI 해설은 그냥 AI에게 "풀어줘" 하는 것과 다릅니다.
이중 AI 상호검증: AI가 스스로 "검토 필요"를 알려주는 해설 엔진 | 블로그 | 마이일타
4단계. AI: 그림 복원, 사람: 수정
타이핑과 해설 생성이 끝나면 AI가 곧바로 그래프, 도형, 과학 그림 등 시각 요소를 복원합니다. 흐릿한 스캔, 낙서 흔적, 찌그러진 도식은 실제 교재에서 바로 쓰기 어렵기 때문에, 이 단계에서 AI가 이미지 품질을 끌어올립니다.
AI의 그림복원은 어려운 기술이 아닙니다. 당장 최신 AI 모델에게 그림을 그려달라 해도 일타조교가 그리는 것과 비슷한 품질로 그려낼 수 있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시간을 절약하는 작업 방법입니다.
일타조교는 작업 중인 한글파일 전체의 그림을 한번에 처리합니다. 또한 AI 이미지 생성의 다양한 고질적인 문제들 (기울어진 이미지를 그대로 재생성, 필기나 낙서를 완벽하게 제거하지 못함, 한글이나 수식생성 실패) 를 후처리 할 수 있도록 고성능의 웹 편집기를 내장해놓았습니다. 강사님은 여기서 AI가 완성한 결과를 보며 필요한 부분만 수정 후 완료처리를 하면 그림이 일괄 교체된 한글파일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AI가 1차로 복원한 그림에 AI 지우개, 직교 보정, 수평 보정, 수식 텍스트 입력기 등을 활용해 교재 수준으로 마감할 수 있습니다. 즉, 그림 복원은 별도 부가기능이 아니라 전체 교재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단계입니다.
그림복원 결과를 잘 편집하는 법
그림 복원기 편집기 가이드 - 이용 가이드 | 마이일타
5단계. 사람: 최종 결과 다운로드 및 미세 조정
모든 작업이 끝나면 결과물은 문제와 해설이 연결된 편집 가능한 한글(HWPX) 파일로 출력됩니다. 이때 한글파일의 기본 출력 서식 (글씨크기, 글씨체, 단별 문제수, 문제번호형식<미주/문단번호>)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은 여전히 자신이 가장 잘 다루는 한글파일에서 최종 결과를 열고, 줄간격, 그림 크기 등의 미세 조정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 마지막 단계가 필요한 이유는, 텍스트와 그림 모두 완전 자동화만으로는 실제 교재 품질을 100% 보장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시험지와 참고서에서는 작은 오타, 수식 오류, 기울기, 잔여 낙서도 전체 완성도를 떨어뜨리므로, 익숙한 한글 환경에서 최종 품질을 직접 마감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한글 다운로드 서식 설정해주기
한글서식 프리셋 이용가이드 - 이용 가이드 | 마이일타

마무리: Before vs After 비교
| 항목 | Before (수작업) | After (일타조교) |
|---|
| 20문제 타이핑 | 5~8시간 | 10~15분 |
| 수식 입력 | 수식 편집기 수동 입력 | AI 자동 인식 99.9% |
| 그림 처리 | 캡처 → 붙이기 → 크기 조절 | AI 복원 (선명도 향상) |
| 해설 연결 | 수동 페이지 대조 | 미주 자동 연결 |
| 서식 보존 | 일일이 재설정 | 줄바꿈·밑줄·정렬 자동 |
| 결과물 형식 | 보통 이미지 붙여넣기 | 편집 가능한 HWPX |
💡 실제 사례: 수학 1타 강사 민동영 선생님은 일타조교 도입 후 교재 제작 시간이 270분에서 35분으로 87% 단축되었습니다. 영재고 물리 강사 장재필 선생님은 9시간이 1~2시간으로 줄었습니다.